안동경찰서에서는 ‘對 여성악성범죄 집중 단속 100일 계획’ 관련하여, 가정폭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FTX 훈련을 실시했다.
박영수 안동경찰서장은 “사소한 가정폭력이 강력범죄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가정에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다”고 전제하며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으로 즉각적 조치를 취하고 여성악성범죄 단속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BS중앙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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