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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경찰서·엘리바덴과 함께하는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대구달서경찰서(총경 장호식)는

권민재 | 기사입력 2018/07/28 [07:00]

대구달서경찰서·엘리바덴과 함께하는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대구달서경찰서(총경 장호식)는

권민재 | 입력 : 2018/07/28 [07:00]


 

▲ 대구달서경찰서·엘리바덴과 함께하는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대구달서경찰서(총경 장호식)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이번 달 31일(화)까지 관내 대형 물놀이 시설인 엘리바덴과 함께 불법촬영은 명백한 범죄라는 점과 그 심각성을 알리고, 작은 이벤트 틀린그림찾기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의 그림에는 달서경찰서를 배경으로 경찰관이‘불법촬영X’팻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이 활용되었다.

 

이벤트 응모방법은 엘리바덴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틀린 부분의 개수를 적으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일(수)에 발표예정이며, 엘리바덴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엘리바덴 신월성점은 지난달 인피니티풀을 개장하여 물놀이는 기본으로 스파, 키즈카페, 최신영화 등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엘리바덴 나경성 이사는 “이번 캠페인으로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물놀이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구달서경찰서는 대여성악성범죄 근절과 예방을 주제로 한 홍보포스터 제작, 집중단속 안내 스티커 부착, 불법촬영 카메라 집중 점검실시 등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성행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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