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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어선과 다중이용선박 대상 관숙 훈련 돌입

윤진성 | 기사입력 2023/03/17 [09:38]

군산해경, 어선과 다중이용선박 대상 관숙 훈련 돌입

윤진성 | 입력 : 2023/03/17 [09:38]


군산해양경찰서
(서장 이철우)는 오는 8월까지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인명구조 성공률 향상을 위해 관내 어선과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관숙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숙(慣熟)훈련은 해경의 구조 대상이 되는 선박의 조타실, 선실, 기관실 등 내부 구조와 에어포켓이 형성될 수 있는 공간에 대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익숙해지고자 실시하는 훈련으로선박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내부로 진입해 선박 안에 갇혀있는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다.

 

따라서 해경은 어법과 크기에 따라 구분된 관내 어선 40척과 여객선 6, 유도선 4척 등 총 50척을 대상 선박으로 선정하고,각 선박들을 방문해 선박도면과의 일치여부, 선박 진입 시 위험요소, 각 격실 현황 등에 대한 관숙훈련을 8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선박 전복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을 통해 확보된 선박 정보를 중점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해경은 어제(16) 군산시 오식도동 비응항에 정박된 선박 3척을 방문해 선내진입을 위한 최적의 동선과 위치 파악 선박의 종류별 선체구조와 도면의 비교 선장 및 승선원들에 대한 해양사고 발생 시 신고방법 및 초동조치 교육 등 관숙훈련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광일 경비구조과장은 현장 대원들의 구조 활동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번 관숙 훈련에 참석하게 됐다앞으로도 지휘부서와 현장부서 간에 업무처리가 유기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훈련 현장에 자주 나와보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교육과 훈련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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