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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항 구축으로 대구에서 동해까지 선박운송로 조성 (금호강 - 형산강 잇기)

금승한기자 | 기사입력 2024/02/07 [10:00]

내륙항 구축으로 대구에서 동해까지 선박운송로 조성 (금호강 - 형산강 잇기)

금승한기자 | 입력 : 2024/02/07 [10:00]

 

 

▷ 대구를 물류도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다.

 

▷ 대구지역은 국가산업단지 1곳, 일반산업단지 16곳, 도시첨단단지 3곳, 농공단지 2곳 등이 위치하고 있고, 국제물류주선업 등록법인 또한 50개 이상 영업하고 있어 지역에서 유발되는 물류량이 결코 적지 않다.

 

▷ 금호강을 접한 경산시, 영천시 또한 플랜트 및 방산산업으로 특수물류 수요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

 

▷ 현재 대구지역의 물류는 차량운송과 항공운송이 주를 이루고 있어 물류비 점감을 기대할 수 없는 여건이며, 특수화물 운송 수요에도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 대구군공항 후적지와 연계하여 아양교 인근에 내륙항을 설치하고, 영일만에 위치한 포항신항까지 수로를 연결하여 선박운송으로 대형화물, 특수화물, 플랜트화물, 군수물자 등을 운송하여 물류운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물류비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한다.

 

▷ 선박운송로는 내륙항이 위치한 아양교 인근에서 고경지까지 약 60km구간인 금호강과 고촌천, 하곡지(딱실못)에서 영일만까지 약 24.8km구간인 형산강과 칠평천의 하천을 정비하고, 고경저수지(해발 약 150m)와 하곡지(해발 약 52m) 약 2.8km 구간은 운하를 건설하여 대구에서 영일만까지 선박운송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 내륙항 및 물류단지 조성, 금호강 ~ 형산강 구간 운하 건설 등을 통해 대구·경북 경제가 비상할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클 것이다. 또한 연해항만과 지역 내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무역·물류산업 활성화에도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되며, 규모의 경제와 화물의 대형화를 실현시켜 막대한 경제적 이점을 가져다 줄 것이다.

 

▷ 내륙항(Inland Port)은 연해항만과 지역 내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무역·물류산업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시설로, 규모의 경제와 화물의 대형화를 실현시켜 막대한 경제적 이점을 가져다준다.

 

▷ 영토가 넓거나 연해항만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북미, 유럽, 중국, 인도 등의 나라에서 많이 건설되었으며, 중국의 경우 내륙항이 100여개에 이른다.

 

임재화 예비후보(전.대구고등법원 판사)는 1971년생으로 대구 동구가 고향이다. 대구 아양초·신성초, 중앙중, 청구고(24회),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제40회 사법고시 합격 후 대구지검 검사(2001년)로 법조계에 입문, 영덕지청과 울산지검 검사(2003년), 울산에서 변호사(2004년)로 활동하다가 2006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임용, 안동지원과 대구고등법원 판사로 근무하고 2013년 2월부터 대구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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