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방] 자유민주주의 수호 범국민운동본부 및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 임예규중앙회장, 구국활동(救國活動),헌법수호. 탄핵무효(憲法守護. 彈劾無效), 불의와 타협은 국민불행(不義와 妥協은 國民不幸). 충신불사이군(忠信不事二君)에 관해 언급

정준원기자

| 기사입력 2024/03/06 [05:27]

뉴스 >정치

[인물탐방] 자유민주주의 수호 범국민운동본부 및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 임예규중앙회장, 구국활동(救國活動),헌법수호. 탄핵무효(憲法守護. 彈劾無效), 불의와 타협은 국민불행(不義와 妥協은 國民不幸). 충신불사이군(忠信不事二君)에 관해 언급

정준원기자

| 입력 : 2024/03/06 [05:27]

자유민주주의 수호 범국민운동본부 및 박근혜통령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모임인 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 임예규중앙회장이 국가.사회·문화·봉사·애국 등 다양한 부문에서 오랜 세월 동안 봉사해 왔을 뿐만 아니라 무너진 법치와 국민주권.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국을 동분서주하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임예규중앙회장은 경북 상주시 청리면 수상리 태생으로 2003년 출범한 대한민국 박사모 선산지회장으로 활동을 시작해 2023년 현재 자유민주주의 수호 범국민운동본부 및 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 중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만의 투철한 국가관과 남다른 열정 및 봉사 정신은 항상 타의 모범이 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무너진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2년 상주보림요양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독도수호국민연합 지도위원으로 독도및 독도 지키기는 물론 박근혜 대통령 중앙선대위 총괄본부 한국통일 디지털 대책위 자문위원으로도 움직였다.

또한 정치권 인사들과 인연이 깊은 임예규중앙회장은 6·4지방선거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 특보단장, 제2회 서청원 대표 최고위원 후보대책위 중앙회 직능본부 단장, 박근혜서포터즈 경북회장, 박근혜 뉴여성서포터즈 자문위원, 탄기국 경북·구미운동본부 공동대표, 새누리당 중앙창당위 추진위원, 경북 애국시민 연합 공동대표, 제19대 대통령 후보 중앙선관위 총괄본부 애국단체 특별위원장,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대표 김진태후보 선관위 중앙직능 특별위원장, 2021년 국민의 힘 전당대회 조경태 당대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선대본부장, PBS 중앙방송 회장,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 힘 선거 대책본부 조직본부 조직통합단 애국단체 특별위원회 총괄 위원장,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이주영 예비후보 선거 대책본부 상임 대외협력위원장을 비롯하여 박근혜 대통령 석방추진위원회 추진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자유민주주의 수호 범국민운동본부 및 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장을 맡고 활동하고 있다.

임예규 중앙회장은 대한민국박대모에서 자유대한민국 정치. 법치 그리고 언론 등 나라 바로 세우기 일환으로 "자유민주주의수호최우수상"및"진실한국회의원상"그리고" 언론대상"을 제정하여 그동안 김진태 강원도지사님과 조경태 국회의원 등 많은 분께 시상해왔다.

또한 뚝심 있는 정치관을 가진 임예규중앙회장은 제7회 6·13 및 제8회 6.1 전국지방 동시선거 구미시의회에 무소속 후보 출마 경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 교과서 국정화 서명운동 캠페인 실시를 비롯하여 2016년 11월 8일부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유린된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2023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국을 동분서주하면서 구국활동에 정진하고 있다.

임 회장은 새마을운동 기본정신을 함양하는 노력도 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동대구 박정희 대통령 동상 세우기 운동과 새마을운동 지키기, 새마을 정신 및 역사 바로잡기, 박정희 역사 지우기 반대 범국민운동,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원상 복귀 1인시위 및 천만인무죄 석방서명운동,박정희 대통령 각하 탄생 100돌 기념 우표 발행 탄원 10만 서명운동, 국민계몽 대한민국어게인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복귀 마스크 배포 캠페인 실시, 구미시 시민 43만 시민에게 보내는 박근혜 대통령 관련 호소문 발표, 박근혜 대통령 날개를 애드벌룬 1인시위 구미지역(구미시.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순회해 왔으며, 박근혜 대통령 석방추진위원회에 추진위원으로 활동하여왔다.

임예규중앙회장은 대한민국에 믿고 가야 할 단 한 분은 오직, 박근혜 대통령뿐이라며 충신불사이군(忠臣不事二君)에 관해서도 언급하였다.

그런 그가 국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오랜 시간 인연을 맺어 오면서 2017.03.10 박 대통령이 불법 사기 탄핵으로 파면 선고 후 묵시적 청탁 경제적 공동체란 죄목으로 법전에도 없는 것으로 사법살인을 자행해 온데 관하여 심각하게 고민해 왔으며 법치 사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인식하고 유린 된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바로잡기 위해 전국을 동분서주하면서 7년이 넘도록 불의에 항거 투쟁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 탄핵 이후 임 회장은 가장 깨끗하고 청렴한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것이 국민 된 도리로서 부끄럽고 죄인이라며 박근혜 대통령께서 명예회복(원상 복귀)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예규중앙회장은 생애 최고의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청렴한 박근혜 대통령이라며 앞으로도 그분에 대한 존경과 사랑은 변함이 없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박근혜 대통령만이 진정한 자유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소견을 피력하였다.

임예규중앙회장은 지금도 자유대한민국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님이라고 전한 뒤 대한민국이 불의와 거짓으로 올가미 되어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며 자격이 없는 무자격자가 대통령 행사를 하는 등 비정상적인 나라가 되었다며 이런 사례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찾아볼 수 없는 참으로 부끄러운 나라이며 대한민국 수치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도 진실과 정의를 위해 투쟁하지 않으며 묻고 가짜와 협력해서 나라를 거덜 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성 또한 다시 한번 각성해야 하며 결국 피해자는 국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임회장은 국민 의식에 관해서도 심도 있는 얘기를 전했다.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은 국민에게 있다며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부화뇌동하여 허송세월만 보낼 뿐, 그 어떤 것도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소연하였다.

국민 의식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뀌고 나라가 바로 서며, 불의와 타협은 국민불행이며 부화뇌동은 국가 불행이라고 하였다.

임예규중앙회장은 불의와 거짓에 관하여 역사는 준엄하게 평가 할 뿐만 아니라 진실과 정의를 묻고 간다고 묻히는 것이 아니며 박근혜 대통령 말씀을 인용, "언젠가는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 세상에 빛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결국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한 탄핵이며 반드시 국민이 모두 해결해야 할 과제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며, 박근혜 대통령의 권한과 지위 회복은 곧 무너진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것이며 국민주권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자유민주주의수호 범국민운동본부 및 대한민국박대모 임예규중앙회장은 비정상적인 자유대한민국을 정상적으로 바로 세우고 유린 된 헌법과 자유민주주의가 회복되고 주권 회복이 되는 그날까지 탄핵 무효를 외치며 투쟁할 것이라 하였다.

또한 임예규중앙회장은 박근혜 대통령 잔여임기와 관련에도 지적하며 임기가 끝나지 않았다고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불법 사기탄핵 이기 때문에 지금도 대한민국 대통령이시며 임기가 끝나지 않았다며, 박근혜 대통령께 앞에 '전' 대통령이라고 사용하는 명칭은 사기이며 국민을 우롱하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했다.

임예규 중앙회장은 무고한 대통령께서 계시기에 대선 보이콧을 주장해 왔으며, 박근혜 대통령탄핵 이후 가짜 대통령을 부정하고 인정 해 본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청렴한 국가와 국민과 결혼했다고 하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명예 회복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헌정사상 유린 및 법치 파괴, 공동정범, 간첩, 범죄자들이 논하고 있는 행위는 결코 인정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불법 사기 탄핵에 동조한 찬성, 부역, 내란 선동, 법치 파괴, 권한없는자 등은 반드시 합당한 대가와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 탄핵은 전 정부의 농간이므로 명예 회복은 물론 묻고 따지는 것 또한 사기 탄핵이므로 당장 정무 복귀만이 답이다.

그렇지 못하면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단죄하여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이후 부패한 정권들의 권한 또한 즉각 정지되어야 하며, 모든 법 해석은 권한 없는 자들의 행동과 행위로 당연히 불법이므로 이 또한 즉각 정지되어야 할 것이다.

만약 현 정부가 명예 회복을 해준다고 해도 범법자들로서 자격이 없는 자의 권한 행사는 당연히 무효이고, 본인들 또한 자격이 없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명예 회복(복귀) 또한 시킬 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는다고 했다.

자유대한민국을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 탄핵으로부터 원천무효, 즉각 복귀뿐이며 그것이 바로 오천이백만 법치 회복. 국민주권을 회복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예규 중앙회장은 불법 사기 탄핵은 개인 탄핵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한 탄핵이며 원천무효이고 사기이며 소설이고 우리 국민이 모두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의무이다.

첫 단추를 잘못 꿰면 마지막도 어긋나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이며 진리가 아닌가?

어떠한 경우라도 불법 사기 탄핵을 바로잡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정상화는 어렵다.

탄핵무효야 말로 바로 법치 회복이고 주권 회복이며 대한민국 정상화의 길이다.

따라서 우리 국민 모두는 불의와 타협 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주권 회복 및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도 불의에 항거 투쟁하여야 한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은 기울어진 운동장처럼 되었다.

붉은 악마가 광화문을 가득 메웠듯이 지금은 검붉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국민의 침묵이 나라를 점령하고 있다.

침묵은 나라를 끝장내는 서술이다.

망국의 기로에서 바보가 아니라면 불법 사기 탄핵 원천무효 그리고 정의와 진실 그리고 우리의 주권 회복을 위해 다 같이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책임지는 국민이 되시길 소망한다.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 탄핵이 바로 서면 나라가 바로 서며 그렇지 않고서는 어떠한 경우라도 정상화되기 어렵다고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 및 원상 복귀만이 유린 된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가를 재건하는 유일한 길이며 국민주권을 회복하는 길이라며 자유민주주의가 바로 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예규중앙회장은 충신불사이군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충신은 두임금을 섬기지 않는다고 말한 뒤 박 대통령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과 지속적인 사랑을 표현했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 범국민운동본부 및 대한민국박대모 임예규중앙회장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서울구치소에 감금되어 계실 때부터 서울구치소(경기도 의왕시 소재) 정문 앞에서 매주 큰절을 올려 문안인사를 드려왔으며, 사면이 복권되어 현재 대구 사저에 내려오신 이후에도 주 4회 큰절을 올리며 지속적인 사랑과 끊임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

동방예의지국에 잊혀만 가는 충신이 없는 삭막한 세상에 밑거름이 되어 많은 사람에게 본보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임예규 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의 정의와 진실이 실종되고 충신이 없는 대한민국 현실이 가슴 아프다며 이번 기회로 임 회장을 통해 많은 분이 귀감이 되어 어둡고 삭막한 세상에 등불이 되길 소망하는 바이고 미래의 영원한 대한민국을 위해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국민모두가 되어주길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하였다.

임예규 중앙회장은 이외에도 '사기'의 한 대목을 인용해 "忠臣不事二君貞女不更二夫(충신불사이군 정녀불경이부) 사내로 태어나 한 주군을 존경하고 사랑했으니, 두 주군을 섬기거나 사랑할 생각 없다", 단심가의 "向主一片丹心寧有改理與之(향주일편단심 영유개리여지) 한 조각 붉은 마음 변하지 않으니, 누구도 막을 수 없다"를 인용하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극한 "충성심"을 표현했다.

정준원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전체댓글보기

포토뉴스

제2회 동구 장애인 재활 어울림 체육대회 파크골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