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문명 질서를 불 싸지르는 조국,
참된 보수정치로 저지해야 한다!
-대구 중구·남구 무소속 후보 도태우(2024. 3. 27.)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이
30%를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확보할 수 있는 총 의석 수가 200석에 달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조국혁신당 선거 비용 마련을 위한 ‘펀드’ 모금에서
54분 만에 200억이 몰렸다는 보도도 나왔다.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나 ‘가치 파괴자’ 들이 있었다.
하지만 시민의 거름망이 이들 ‘가치 파괴자’들을 걸러냈다.
하지만 지금 조국이라는 ‘가치 파괴자’는 국민을 선동하고,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이용해 ‘가치 파괴 물결’을
이루려고 한다.
‘가치 파괴자’ 조국이 막강한 힘(권력)까지 얻게 된다면
대한민국을 유지하는 질서는 단번에 무너질 것이다.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
그럼에도 국민의 힘을 비롯한
보수진영에서는 이렇다 할 방어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저들이 국회 권력을 장악하고
우리 사회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저, 도태우가 반드시 저지하겠다.
이들과 같이 우리 대한민국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세력들을 하나하나 부수겠다.
오늘 다시 결심을 다지며 신발끈을 조여 맨다. <저작권자 ⓒ PBS중앙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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