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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동체 대구 동구, 동대구더센트로데시앙 도시공동체로 다시 태어나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 어린이날 축제와 백일장 개최

금승한기자 | 기사입력 2024/05/23 [16:29]

따뜻한 공동체 대구 동구, 동대구더센트로데시앙 도시공동체로 다시 태어나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 어린이날 축제와 백일장 개최

금승한기자 | 입력 : 2024/05/23 [16:29]

 

 

 대구 동구 신암2동 동대구더센트로데시앙 아파트는 지난 5월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상환, 이하 입대의) 주관으로 도시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어린이날 축제와 함께 백일장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분기에 1회 이상 주민들이 함께하자!’라는 슬로건과 목표로 주민들간의 화합을 다지고 갈등을 해결함으로써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행사는 입대의의 50만원 상당의 책과 교구의 어린이집 기부,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청소년 댄스 공연 등 다양한 주제들로 풍성한 어린이날 축제를 진행했다. 

 

그리고 카페를 운영하거나 미술학원 또는 수학/영어 학원을 운영하는 입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다양한 청소년 체험 부스가 무료로 진행되었고, 동신초등학교 합주부 공연까지 더해져서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

 

 한편 공동주택 주민들 간의 갈등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 백일장으로 진행하게 되어 고등부(107동 신유나), 중등부 (106동 이민지), 초등부(104동 이정우) 학생이 수상하여 각 20만원의 도서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이번 축제는 입주자대표회의, 그리고 입주민과 2030 청년 모임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공동체가 행사가 실현된다고 볼 수 있다.

 

▲  2030모임 (청년모임)   ©

 

 이번 축제는 400여명의 입주민들이 참여하여 우리 동대구더센트로데시앙이라는 도시공동체를 성공적으로 궤도에 올리는 화합과 신뢰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특별히 류성걸 국회의원(동구 갑)과 주형숙 구의원(동구 갑)이 축제 행사장에 방문하여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동대구더센트로데시앙은 지난해 9월 입주 이후 층간소음을 시작으로 지하 주차장 내 불법주정차(장애인구역 및 전기차 충전구역 등), 단지 내 흡연 문제 등으로 주민 갈등이 폭발하여 신규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이 겪는 산통을 고스란히 겪었다.

 

 이에, 입대의는 공동주택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입주민들 간에 협력과 소통을 위한 장(場)을 만들기 위해 분기별 1회 이상의 아파트 내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대구 동구 신암2동에 신축 입주한 동대구더센트로데시앙 860세대는 2023년 9월 1일 입주를 시작으로 더불어 살아가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입주민 축제를 시작으로 12월엔 크리스마스 파티, 그리고 올해 5월 어린이날 축제와 백일장 대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공동체 활동을 통해 입주민들 간의 갈등 해결을 모색하며 화합을 다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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