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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회 주형숙 의원 ‘동구 자전거 도로의 안전한 환경 구축’제언

-상시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 사고 방지해야

금승한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10:27]

대구 동구의회 주형숙 의원 ‘동구 자전거 도로의 안전한 환경 구축’제언

-상시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 사고 방지해야

금승한기자 | 입력 : 2024/06/11 [10:27]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주형숙 의원은 6월 11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의 안전한 자전거 도로 환경 구축’에 대해 제언했다. 

 

이날 주형숙 의원은 “자전거는 탄소 배출이 없어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이며, 유산소 운동효과가 있어 심혈관 기능 향상과 더불어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준다”며, “특히 자전거의 나라, 덴마크 코펜하겐의 시민의 5~60%가 자전거로 출퇴근이 가능한 배경에는 ‘완벽에 가까운 자전거 도로’가 있기 때문이다”며 말했다.

 

우리나라의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자전거 전용차로’, ‘자전거 우선도로’ 등 4가지로 구분되며, 동구 내 자전거 도로는 총 49개 노선으로, 총 길이는 174.97km에 달한다. 

 

주 의원은 “일부 자전거 도로 노선은 이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기에 미흡해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히 자전거 도로와 차도 및 보도가 이어지는 부분의 경계석이 높아 자전거가 넘어지는 등의 각종 사고를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주형숙 의원은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경계석 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으며, 자전거 도로의 전반적인 기능 향상을 위해 상시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주 의원은 “자전거 도로 기능개선 공사를 시행하는 등 관련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자전거를 사용하는 주민들의 편의성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주형숙 의원은 “교통혼잡과 탄소 배출을 줄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자전거 이용을 위해 자전거 도로 환경 개선이 꼭 필요하다”며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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