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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과학문화진흥원, 과학고서해제집 출판기념회 가져

- 옛 과학 연구 기록을 현대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운영자 | 기사입력 2023/03/10 [08:31]

예천군 (사)과학문화진흥원, 과학고서해제집 출판기념회 가져

- 옛 과학 연구 기록을 현대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운영자 | 입력 : 2023/03/10 [08:31]

  

(사)과학문화진흥원(이사장 김규탁)은  7일 예천읍 단샘어울림센터 2층에서 과학고서해제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도기욱 경상북도의원, 김남일 포항부시장, (사)과학문화진흥원 설립자인 나일성 박사와 김규탁 이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과학고서해제집은 뛰어난 과학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역사적으로 희소성과 보존 가치가 높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과학 고서들을 찾아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2019년부터 외국 고서를 포함한 46편의 원고를 모아 43명의 전문가들이 편집했다.

 

과학고서해제집Ⅰ,Ⅱ,Ⅲ을 순차적으로 출판했으며 특히, 과학고서해제집Ⅱ는 지난 2021년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순수과학부문 세종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규탁 이사장은 “어렵고 힘든 여건에서도 책들이 무사히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해주신 경상북도와 예천군 관계자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역사적으로 아주 고귀한 자료를 정리한 해제집은 우리 선조들의 과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역작”이라며 “천문학계에서는 크나큰 업적으로 남을 것이며 학계에서나 이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도 필독서로 널리 읽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과학문화진흥원은 세계적인 천문학자인 나일성 박사와 뜻을 함께한 인사들이 설립한 이후 황산성 전 환경처장관이 초대 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백옥경 원장(이학박사/전 구미과학관장)이 2대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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