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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가에시 환영 리셉션 열어 '안동시 대표단' 맞이해

금승한 | 기사입력 2023/04/28 [14:02]

일본 사가에시 환영 리셉션 열어 '안동시 대표단' 맞이해

금승한 | 입력 : 2023/04/28 [14:02]

 

 

 

 

 

 

 

권기창 시장을 단장으로 한 안동시 교류도시방문 대표단이 자매도시 일본 야마가타현 사가에시를 찾아 2024년 『자매도시 50주년 기념식』을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사가에시에서는 안동시대표단을 환영하는 리셉션을 열어 공식 석상에서 못다한 우호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자리에는 사토 히로키 사가에시장을 비롯한 사가에시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안동시 대표단을 환대했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안동 출신 재일교포가 과수 농사로 유명한 사가에시에서 사과 재배 기술을 배운 것이 계기가 되어 1974년 2월 4일 자매의 연을 맺었다. 그 후, 인적교류를 중심으로 관계를 돈독히 해왔으며, 특히 2011년 2월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성금을 모아 안동시에 약 2,300만 원을 보내왔으며 안동시는 동일본대지진으로 사가에시가 피해를 당했을 때, 성금을 모아 보내는 등 환난상휼(患難相恤)로서 상호 우정을 다졌다.

 

안동시와 사가에시의 반세기 우정을 바탕으로 내년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식이 안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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