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6월은 나라사랑, 호국보훈의 달!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백천간두에 놓여있는 자유대한민국을 구합시다!

임예규기자 | 기사입력 2024/06/01 [08:43]

6월은 나라사랑, 호국보훈의 달!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백천간두에 놓여있는 자유대한민국을 구합시다!

임예규기자 | 입력 : 2024/06/01 [08:43]

▲ 자유민주주의 수호 범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 중앙회장 임예규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겨본다.
1년 동안 많은 기념일과 공휴일 중 6월은 우리 국민 모두가 기억하고 상기해야 하는 날이 특별히 많은 날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조국 사랑에 대한 애국심과 의미를 간략하게나마 짚어보고자 합니다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 공로를 보답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명칭으로 정해져 불리기 시작한 것은 1985년부터이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을 되새기며 예우하기 위해 1961년 도에 설립된 군사원호청(1962년 원호처 승격)이 1985년 국가보훈처로 개칭되면 6월이 ‘호국의 달’로 지정돼 이어오고 있습니다.
 
당시 6·25전쟁에서 희생된 분들과 상이군인을 돕기 위해 ‘군경원호강조기간’이 6월로 정해졌으며 원호처 설립 이후 국가유공자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사업이 틀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6월이 호국의 달로 지정된 것은 우리나라가 잊어서는 안 될 중요한 날들이기 때문입니다.
 
6.6현충일과 6·25전쟁, 제2연평해전은 물론6.1 의병의 날까지 포함해 함께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6월1일은 ‘의병의 날’이다. 이날은 삼국시대부터 조선 말의 독립군에 이르기까지 자발적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대항한 의병의 정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201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날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의병으로는 임진왜란 당시 붉은 옷을 입고 왜구와 맞서 싸운 ‘곽재우 장군’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6월1일이 ‘의병의 날’로 지정된 것도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날인 음력 4월22일(양력 6월1일)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 묘역에 영면하고 있는 호국 영웅들, 푸른 신록 속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습니다.
 
6월6일,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목숨을 바친 장병들과 순국선열의 충혼을 기리기 위한 날입니다.
 
우리나라는 1948년 정부수립과 6·25전쟁을 거치면서 많은 희생과 아픔을 겪어왔습니다.
 
그리고 휴전 이후 1956년 국가의 존립과 국난의 극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현충일이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현충일에는 조기를 게양하며 6·25전쟁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모든 선열의 넋을 기리고 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6월25일’은 잊을 수 없는 동족상잔의 전쟁이 발발한 날이다. 1950년 6월25일 새벽, 북한군이 남북 군사분계선인 3·8선 전역을 불법으로 남침하며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한국군과 유엔을 포함해 77만여명이 전사, 부상, 실종되고 이 전쟁으로 인한 이재민이 1000만여 명이 넘을 정도로 전쟁으로 인한 상처가 컸습니다.
 
6·25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은 휴전(준전시) 상태이며 6월25일은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날로 상기되고 있습니다.
 
2002년 6월2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근처에서 북한 경비정의 선제 기습포격으로부터 서해를 수호하기 위해 벌어진 해전이 바로 제2연평해전입니다.
 
당시 북방한계선을 침범하고 선재 기습포격을 한 북한 경비정을 상대로 우리 해군은 약 30분 간격의 치열한 교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해군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2연평해전의 영웅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돼 있으며 이들의 활약은 2015년 영화 ‘연평해전’으로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오랜 세월 침략과 전쟁을 겪은 우리나라는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자주국방(Self-defence)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주국방은 우리나라의 국방태세를 타 국가에 의존하지 않고 자주성을 갖고 실시하는 것을 말하지만 현실적으로 분단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간단치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복잡한 국제정치 상황에서는 자주국방의 배경에 전반적인 국방력, 군사력은 필수 불가결로 이뤄져 진행되고 있습니다.
 
1970년대 국방력의 필요성을 절감한 우리나라는 한국형 신무기들의 꾸준한 개발과 군 전력증강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최상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개발이 완료된 신무기들은 세계 최고의 무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군사 시장 진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6·25전쟁 당시만 해도 북한군에 열세했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세계 정상급 방위체계를 선두 하며 나아가고 있는 상태까지 도달했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은 우리 민족과 나라를 지키기 위한 희생과 고통으로 지켜온 이들에게 오롯이 고개 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의미를 부여하는 달입니다.
 
우리의 현재가 오늘에 있기까지 많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국토방위와 자주국방의 의의를 잊지 말고 아로새겨 국가를 위한 안보와 자주 평화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지금 우린 박근혜대통령 불법사기탄핵이후 대한민국은 백척간두에 놓여있습니다
보수는 지리멸렬하였고 죄지은자들의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국가관이란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대한민국은 난공불락에 처해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지금도 대한민국 대통령은 박근혜대통령입니다
6월 호국의 날을 상기하여 무엇보다 현실에 난국을 타개 해 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것은 가짜가 아닌 진짜(박근혜)대통령를 모셔와야 나라가 정상화 되는것이며, 이문제가 우리의 첫번째 과제이며 의무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면 대한민국은 어떠한 것도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박근혜대통령 즉각복귀만이 무너진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유일한 길이며 탄핵무효. 정무복귀는 대한민국 정의이고 진실입니다.
 
따라서 하루속히 국민모두 대동단결하여 국민대봉기만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을뿐더러 박근혜대통령 즉각복귀가 대한민국 정상화의 유일한 길이다
 
6월호국의 날을 맞이하여 부화뇌동 하다가 때늦은 후회로 땅을치고 통곡하는 일이 없길 그듭 당부드리며 나라사랑에 많은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