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경찰서(서장 이희석)에서는, 대구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CCTV모니터링 중 음주운전을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하여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자 검거에 도움을 준, 북구CCTV관제센터 요원 이○○(여, 55세)에게 경찰서장 표창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하였다.
특히, 지난해 4월 1일에는 위험한 물건(부엌칼)을 허리에 찬 상태로 거리를 배회하는 사람을 CCTV 모니터링 중 발견하고 112에 신고하여 피의자를 검거, 범죄를 예방 공적이 인정되어 표창을 받은 바 있는 베테랑 모니터요원이다.
<저작권자 ⓒ PBS중앙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