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조명섭,‘ 마약, 관심조차 가지지 마세요’- 대전경찰청과 함께하는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 동참
가수 하하와 조명섭이 지난 6월 8일 대전경찰청과 함께하는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마약 예방을 위한 범국민적 메시지를 전파했다.
배우 김성환·가수 박상민의 지목을 받아 동 캠페인에 참여한 가수 하하·조명섭은 “마약은 관심조차 가져서는 안되며, 특히 청소년들이 마약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 할 수 있는 만큼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성실한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배우 김성환·가수 박상민 : 대전경찰청 방문, ‘NO EXIT 캠페인’ 실시(5. 31.)
마약 예방 ‘NO EXIT 캠페인’은 피켓 이미지를 촬영해 SNS 등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거나 지목받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으며, 대전경찰청은 유명 연예인과 함께하는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 전개, 마약 예방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지속 전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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