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8. 10(금) 곡성경찰서에서 손해보험협회 호남지역본부(본부장 김양식)가 지원하는 ‘교통안전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인용 야광지팡이 100개, 오토바이 헬멧 30개 등이 전달되었으며 전남지역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마련되었다.
곡성경찰서장은“교통약자인 어르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교통이 안전한 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BS중앙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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